명상일기

하나 둘씩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3-28 22:21:09
  • 조회수13

내가 직접 경험하고 익혀나갈수록 남들에게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사주를 봤을 때


저의 사주는 뻔뻔하지 못한 사주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50대쯤에 명상관련 강사가 될 수도 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때 제가 남들앞에 서서 이야기하는걸 부끄러워햐는데


그렇게 될 수 있겠습니까? 하니까..



뻔뻔하지 못해서 남들앞에서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험이 축적되는 50대쯤이 되면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라 편안하게 대중들 앞에 설수도 있을것다라는 말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는 일이 


그 모든 것이 나중에 다 남들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즐겁기도 합니다.




어제 수련하면서 너무나 강하게 통증을 느끼고


그러한 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축기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또 듣게 되니..


앞으로의 수련 방향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호흡을 한다고는 하지만,


내가 하는 호흡이 축기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조금씩 훈련을 해보면서


다시금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수련을 해보야할것 같습니다.




한동안 늘 반복적인 일상의 연속이었었는데


이런 변화가 찾아오면 참 반갑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 라는 말이 왜 떠오르는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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