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응원과 격려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3-29 22:48:14
  • 조회수17

어느 누구라도 무언가를 하고자 한다면


그 의견을 듣고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필요로 하다면 저의 생각을 살짝 얘기해줄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응원과 격려를 해줍니다.



상대방이 어렵게 생각해서 무언가를 해보고자 하는데


제가 먼저 경험을 해봤다고 해서


상대방의 성향을 겪어봐서 잘 안다고 해서


그것은 잘 안될 것인다,


당신은 과거에도 그랬으니 이번일 또한 그럴것이다,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판단은 저의 몫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걸로 인해서 그 분이 공부를 할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너무 성공과 실패에 얶메여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우리 수련생들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께서도 그러셨듯이 지도선인님께서


모든 스케줄을 꿰고 그에 맞게끔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일에


개인적인 감정과 지식으로 무어라 하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나의 경험과 지식으로 판단을 하겠지만


상대방이 하는 일에서는 그 사람과 하늘이 또 판단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방에 대한 판단과 걱정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아는 깨달은 분이라면 모를까..


공부를 해나가야하는 우리들은 그러한 것이 또한 업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원과 격려로 상대방의 마음에


힘을 실어주고


나는 나의 공부를 또 해 나가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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