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팔문원을 좀 더 정확히 상상하기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4-02 22:50:09
  • 조회수6

좌공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빨에 힘이 들어갔는지


수련 끝나고 보니 이빨이 서로 눌려서 조금 아린느낌이 납니다.



힘을 빼야하는데


오히려 더 주고 있다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수련할 때의 저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아마 호흡을 조금 더 내릴려고


호흡을 강하게 하려다 보니


이빨에까지 힘이들어간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호흡을 강하게 해야하고


어떨 때는 호흡을 약하고 길게 해야 하고



오늘도 단전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아직 18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 훈련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전보다 단전의 느낌이나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팔문원을 그리는 의념에서


그냥 선으로만 그렸었는데..



어제인가부터 가운데원을 그리는데


아..가운데 원은 미색이었고, 선은 검정색이었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색도 함께 상상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지금껏 독맥명상이나 다른 의념수련할 때


팔문원을 무채색의 단순한 라인으로만 그렸었었는데...


이제서야 색과 입체감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꿈결에 받았던 방석도..


수련할때 상상으로 써야하는데 까먹고 있었고..



어떻게 보면 엄청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데도


수련이든 생활에든 활용은 참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조금 더 정확히 상상을 하면서 수련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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