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탁기가 조금 궁금해지다.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4-03 22:36:17
  • 조회수5

수련을 하면서 탁기를 받으면


몸에 여러가지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탁기를 받았구나라고 안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콧물이 나거나


졸음이 쏟아진다거나


(피곤해서 오는 졸음과는 다르게 눈을 뜰 수 없는 졸음)


두통이 온다거나


머리가 징징~거리거나


가슴에 체한듯이 조여오고 아파온다거나


어깨가 아파온다거나..



이런 현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그렇구나라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탁기를 받을 때마다 내 몸이 다르게 반응하는데


어떤 종류의 탁기일때 어떤 종류의 현상이 나타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면 그에 맞는 대처 방법을 찾으면 어떨까 하구요..^^




아마 탁기와 저의 상태와 또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오는 것이겠죠?



그때 당시에는 힘들고 하지만


지나서 생각하면 그러한 현상이 참 재밌는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도반님들의 입문계기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참 사연이 다양하시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의 사연은 모두 다르지만


모두 이곳 수선재에 오게 된 이유가 또 있겠죠?




도반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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