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물리적인 바쁨속에서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3-03 21:26:26
  • 조회수36


 


참 많이 바쁜 요즘입니다.


올해 초부터 저한테 너무나도 바쁜 스케쥴 속에서


지내게 하는데에도 무언가 공부가 있을 건데


아직 그 공부를 찾지 못하고


바쁜 일정을 간간히 소화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끝나는 일들이 쌓여있다보니


가끔 부담감으로 오기도 하고


하나 둘씩 포기하고 정리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하나하나 일정에 차질이 안생기도록


조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몇주나 못하고 미뤄두었던 일이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아무런 작업을 못해서 심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솔직히 이야기 했습니다.


바빠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이런저런 핑계도 댈 수 있었지만


어찌됐든 나의 상황을 사실대로 전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싶었습니다.



그 분도 다행히 이해를 해주시고 급하지 않다고 얘기해주십니다.




중요한 것이 마음공부라고 자각을 하며


마음공부에 초점을 맞추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


폭풍처럼 일들이 몰아칠 때면 종종 잊어버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나를 위한 작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 호흡 한 호흡 숨을 쉬어 봅니다.



나를 살리는 호흡..



지금은 흐름대로 따라가보아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0

  • 아이디
  •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