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해무리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3-07 23:05:31
  • 조회수22

1월달에 해무리, 달무리가 많이 떴고


3월들어서 다시 많이 뜹니다.


그저 보고 있으면 참 예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많은걸 보고 수많은 이야기를 들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 기억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 보고 들었을 때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었었는데...



어쩌면 몸이 좀 쉬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기 싫어하는지도..^^



하고 싶은것은 있지만


바쁜 일정에 다들 뒤로 미뤄두고 있는 요즘.


이러한 삶속에서도


저를 공부시키기 위한 의도가 있을테죠?



요즘에 그런 저를 해무리를 보면서 위로 받고 있습니다^^



시나브로 겨울이 가고 봄이와버렸는데


인생도 우주도 비슷한 것이겠죠?



시나브로..시나브로.. 변하는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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