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스승의 날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5-15 23:53:55
  • 조회수23

조용히 눈을 감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문득 본성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본성을 만나고 싶다...



내가 수련을 하는 이유도


어떤 능력을 바라는 게 아니라


본래의 나인, 본성을 만나고자 함이라는 걸


다시한번 떠올려 봅니다.



본성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성의 파장에 닿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본성의 파장은 움직임이 없는 알파파장이라고 하셨습니다.



가늘고 긴 호흡으로


모든 것을 잊고 무심에 들면


본성의 파장에 닿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그렇게


'파장' 이라는 단어가


다시 한번 가슴속에 다가왔습니다.



작년에 '마음공부'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다가오고


마음공부쪽으로 저의 마음이 많이 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계속 하다보니


수련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


그 전보다 많이 줄어든게 사실입니다.



오늘 '파장'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본성의 파장에 닿기 위해서는


호흡이 필요하구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본성의 파장인 알파파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마음공부도 필요하지만


호흡이 뒷바침 되지 않고서는


본성을 만나기 어려울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성,



마음공부와 호흡,


본성의 파장에 닿기 위해


이 두가지가 똑같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



마음공부만을 생각하며


막연히 했던 수련과 호흡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음을 느낍니다.




스승의 날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마음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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