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 출간을 알립니다.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책소개]
고통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모든 영혼에게 바치는 인생 소설. 명상가가 쓴 고통의 의미, 사랑의 의미, 삶의 의미를 담은 우주 대서사시. 잉케별의 소울메이트였던 이라이와 아이아의 지구별 유학 이야기. 잉케의 학자였던 이라이는 사이코패스의 아들로 태어나 외로운 청년기를 보내고, 잉케의 춤꾼이었던 아이아는 지중해 최고의 추녀로 태어난 고통스러운 생을 보낸다. 고통 속에서 빛을 찾는 그들의 여정!
[저자 소개]
김화인
1974년생.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졸업. 27살에 명상학교 수선재에 입학하여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명상에 전념하였으며 명상의 학문화, 한국의 전통 명상문화인 선(仙)의 세계화를 위한 연구를 해왔다.
고통의 의미, 사랑의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관심하에 명상을 해왔으며 말로 전할 수 없는 우주의 이치를 알고자 오늘도 명상 중이다.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은 그간 알게 된 고통, 사랑, 삶의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소설이며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명상학교 학생들이 만든 생태공동체 마을인 선애마을과 도심의 명상학교를 오가며 명상 지도와 선(仙)인문학 공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겸손의 바닥, 감사의 바닥에 닿는 것을 목표로 자신을 갈고닦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