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통신

마음을 고침으로써 몸의 병을 고치는 곳

  • 작성자봄내
  • 작성일2021-12-04 16:49:55
  • 조회수55

이 수련은 처음부터 버리는 공부입니다.

버리면 얻어지고, 경락이나 혈도 버리면 열리고, 버리면 열리고요.

잔뜩 가지고 있으면 닫힐 수밖에 없는 거죠.

 

그 방법은 버리면 열리고 또 버리면 주어지고요.

무언가를 다 버렸는데, 뜻하지 않게 다른 곳에서 주어지는

이 수련은 이게 원리입니다.

이 사람한테 줬다고 그 사람한테서 반드시 보상이 오지는 않습니다.

이 사람한테 줬는데 엉뚱하게 다른 사람에게서 오고요.

 

그런데 항상 도의 세계는 너무나 냉정해서

어떤 분이 ‘도의 세계는 냉정하지 않았다’ 그러는데

도의 세계는 냉정해요. 한 만큼 거둡니다.

준만큼 거두기 때문에 다 주고 버렸는 줄 알았는데

엉뚱한 곳에서 주어지고 이것이 도의 원리에요.

 

그러니까 그런 원리를 터득하시면 공부가 너무 쉽고,

‘내가 수련도 이만큼 했으니까 이만큼 얻어가야 된다’

이런 것은 공부를 다시 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런 버리는 원리를 빨리 습득을 하시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면 몸도 편안해집니다.

여기서 건강 수련을 하는데,

그 건강 수련법도 어떤 분 어떤 처방

이런 것을 개별적으로 내려 드리지 않는 이유가

몸이 아픈 것은 마음이 편치 않아서

몸의 어딘가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여기는 마음을 고치는 곳이기 때문에

마음을 고침으로써 몸의 병을 고치는 곳이기 때문에

“마음을 우선 고치십시오” 하는 말씀을 계속 드리는 것입니다.

“고치십시오. 마음을 고쳐먹으십시오” 이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