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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에 관하여 (3)

  • 작성자숲속에서
  • 작성일2021-03-05 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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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관하여 (3)

 

 

- 202116일자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6백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는 임계질량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백신이 나왔으나 아직 전 세계적으로 보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의 생활도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서로간의 접촉을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온라인의 시대, 언택트의 시대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하여 그 발생원인과 이로 인해 인류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인류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요.

 

먼저 코로나 발생원인은 무엇인지요?

 

= 지금까지 인간이 지구와 자연, 지구가족에게 해왔던 인간의 모든 행태에 대한 결과가 나타난 것일 뿐이다. 이러한 작금의 위기는 전 세계 국가와 국민 개개인의 생활 깊숙이 침투하게 되었다.

녹지파괴로 인한 야생동물의 서식지 침해, 생태계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발생적이라는 견해와 신냉전 시대를 선포하는 정치적 음모론이 있으나 결국 인간이 뿌린 대로 인간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임을 낱낱이 보여주는 것으로 귀결된다.

이로 인한 실생활의 변화는 개개인 생활에 긴밀하게 뿌리내려 인간의 급속도의 각성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금껏 위기에 대한 많은 싸인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인간의 아둔함은 눈 감고 귀 닫고 오로지 눈앞의 생존을 위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급급하였다.

생존을 위협하는 계기가 있을 때 비로소 삶을 돌아보고 기존의 궤적에서 벗어나 전환을 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 시점은 더 많은 바이러스와 각종 재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자연 파괴범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이며 이를 돌이키기 위해 각성의 시간과 실천이 절실한 시점이다.

 

 

- 인류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인류는 난제를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지요?

 

= 불과 1년 사이 일어난 급격한 변화로 인간의 생활중심이 바뀌어 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경제 위기에 봉착하고 국가는 전쟁을 초월하는 초유의 비상재난상태를 선포하고 있다.

무기와 자본으로 전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이라도 예외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기존에 겪어보지 못했던 혼란의 가중으로 누구도 자유롭지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매일 사망자가 누적되는 바이러스의 공포와 죽음을 바로 눈앞에 보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벌벌 떠는 형국은 결국 인간의 오만함에 돌을 던진 격인 것이다.

 

물질주의는 극에 달했으며 원 없이 물질을 누리며 편리성만을 추구하던 인류가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니 이는 만연한 물질주의에 대한 경고이자 그 한계에 정점을 찍고 인간 본연의 모습과 삶으로 턴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어떤 부귀영화도 자연과 우주의 섭리를 벗어나서는 바닷가의 모래 한 알보다 못한 하찮은 것일 뿐이며 밖으로 뻗어가는 힘의 방향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적인 성장을 기하며 균형을 잡아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현 시점은 물질기반의 삶에서 정신기반의 삶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물질의 폐해를 깨닫고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토대로 삶을 인간답게 가꾸어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지금껏 자연 위에 군림하며 자본과 힘을 축적하기 위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멈추고 스스로 공동의 단위로 자급자족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방도를 꾀하지 않는 한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

 

 

- ,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급속하게 바뀌면서 환경오염의 심각함을 비로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활성화로 일상이 바뀌어가면서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기능들이 가능해지는 현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를 통해 취할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이며 앞으로 활용방안은 무엇지요?

 

=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매체는 급속한 정보교류와 개인의 능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차적으로 생존을 위한 각종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개인의 능력을 함양과 의식의 각성을 위한 수많은 시도가 시작될 것이다.

국가에 전폭적으로 의존적이었던 국민의식과 생활상이 실로 변화를 이끌어가는 가운데 국민연대의 협조와 공생의 관계로 접어들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삶을 전환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개인이 성장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기로 접어들게 되었기 때문이다.

 

개인의 의식 성장과 더불어 공동의 가치를 함유하는 연대의 집단 움직임은 작은 듯 보여도 강물의 물줄기처럼 곳곳에 파고 들어 물길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살아 움직이는 작은 변화가 점차 퍼져나는 양상이 될 것이다.

 

 

- 모든 내용이 선서에 나와 있지만 각자의 위치와 역할이 다름으로 인해 무엇을 어디서부터 먼저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말씀을 내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현 시점은 장황한 계획을 세울 시기가 아니며 자신의 자리와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 것이다. 몰라서 못한 것이 아니라 실제 직접적으로 피부로 와 닿지 않았기 때문에 미뤄두었던 것이며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우주기운으로 하는 호흡강화와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과 섭생, 자신의 몸 정도는 살필 수 있는 기본적인 의술을 익혀야 하는바 이는 가까운 곳에 있는 셀단위로 할 때 더욱 시너지가 날 것이며 지속력이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악화되어가는 지구환경을 멈출 수 있는 실천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이 실천은 개인의 불편함과 이기적인 욕구에 맞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로써 인간이 지금까지 누렸던 권리를 포기하고 자연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의 육식 위주의 식생활 문화는 최고 포식자인 인간만을 위한 것으로 여타의 지구가족의 생명에 대한 존중은 안중에 없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무게를 덜어주는 가벼운 식생활 문화로 전환하여 더 이상 자연에 폐를 끼치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할 것이다.

 

에너지 또한 마찬가지이다.

과도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좀 더 소박한 삶에서 오는 여유와 넉넉함을 지닐 수 있도록 함이 좋다.

이러한 의식은 누가 하라고 한다고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때 알게 되고 보이게 되며 진정성이 생기는 것이지 아무리 좋은 것을 눈앞에 갖다 주어도 모른 척 한다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한 격이지 않겠느냐?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천이 필요한 것이다. 큰 것이 아니라 선서의 말씀을 마음 깊이 느끼며 행할 때 이미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니 이 변화는 자신을 위한 변화인 것이다.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는 것이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 셀단위로 한다면 더욱 그 파장이 클 것이다.

 

 

- , 말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