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기

[독서명상]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 작성자카르페디엠
  • 작성일2015-03-22 16:06:00
  • 조회수1521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함께 명상하고있는 도반이 이 책에서 사랑을 느꼈다고 하셔서
얼른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혜민스님의 정성, 따뜻함,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독자가 신성(본성)으로 다가가는 길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스님은 되도록 많은 이정표를 세워 주려고 애쓰신 것 같다.
이정표 하나하나가 읽기 편하다.

다양한 독자이지만 신성으로 다가가는 길이 같다는 것도 아시기에
스님은 멈추라고 하신다.
그리고 바라 보라고.
그러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고 말이다.

이 책을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앞으로 만나는 인연마다 더 귀하게 대하고 싶어진다.
더 평범해지고 싶다.
그리하여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동물들, 
평범한 자연에게 마음을 숙여 더 다가가고 싶다.
평범한 천지만물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스님은 이런 마음조차 놓으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 욕심(?)을 열정의 밑거름으로 이용하리라.

가끔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는 분들을 만난다.
즐겁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 한 권 늘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보시라고 말이다.
기쁘고 고마운 일이다.

내가 추천하는 책들 중에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이 담긴 책이 있다.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법, 그리고 신성의 사랑을 닮는 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나의 경험에 따르면
스님이 권장하시는 <멈추고 바라보는 것>이 잘 안될 때가 있다.
그것은 몸에 탈이 있거나,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다.
이 두 가지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하여
내가 도움을 받았던 책들을 이 리뷰에 함께 소개하고 싶다.

  - 건강하게 사는 지혜
  - 행복하게 일하는 법

혜민스님의 말씀처럼 함께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기쁘다. ^_^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은 반납하고 주문하게 될 것 같다. ^^
곁에 두고 싶다.

스크랩 원본 : http://bomnavi.blog.me/2203054722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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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론
    • 2015-03-22 16:06




    마음에 양식이 되는 책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