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기

밝게 사는 법

  • 작성자카르페디엠
  • 작성일2015-03-28 13:38:11
  • 조회수1398

지금의 저는 과거 보다 밝게 살고 있어요.
명상 덕분이지요.
그저 평범한 저의 생활을 정리도 할겸 공유하고 싶네요.

1.
잠을 푸욱 자요.
자기 전에 발목 펌핑 운동을 해요. 그러면 잠이 더 잘와요.
자기 전에 걱정이 있으면 메모지에 적어 두고 뇌에서는 잊어요.
잠자리에 누우면 제 자신에게 '수고했다~'라고 한마디 해줘요.

그래도 잠이 잘 안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일어나서 따뜻한 생강차를 한 잔 마시면서 명상서를 읽어요.
그러다 보면 잠이 와요.

2.
잠자리를 가장 편안하게 준비해요.
저는 따뜻하고 습도가 적당한 것을 좋아해요.
우풍을 막고 밤새 따뜻한 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텐트를 이용해요.
난방텐트는 난방비도 절약해줘요.
난방텐트 안에서 저렴한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해요.
그러면 습도와 온도 조절이 더 쉬워요.
잠옷을 가볍게 입고, 이불도 가볍고 따뜻한 것을 이용해요.
잠자리를 엄마품처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요.

3.
하루에 30분 정도 걸어요.
가능하면 햇살을 받으며 걸어요.
요즘엔 봄이라 운좋게 새싹과 꽃들을 만나 더 좋아요.
가벼운 운동이 되고
우울증 예방도 된데요.
햇살을 받고 걸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4.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요.
최근엔 새로운 목표를 실천중이예요.
그것은 1주일에 좋은 책 1권 읽고 리뷰쓰기예요.
좋은 책을 읽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검증된 방법이예요.
미소, 즐거움, 행복, 재미, 여유...... 
이런 감정은 아날로그예요.
때때로 아날로그 종이책도 나쁘지 않아요.

5.
나를 사랑해요.
제가 애정결핍증이 조금 있어서요.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들을 찾아 읽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기도 해요.
찾아낸 방법을 습관이 될 때까지 익혀요.
익히면 그 사랑이 제 것이 되요.

그러면 사랑배가 고플 때마다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웬만하면 타인에게 기대지 않으려고 해요.
타인에게는 주기만 해보려고 해요.
그것도 가능하면 모르게.
햇살처럼 바람처럼.

기대하지 않았는데
타인에게 사랑을 받는 때가 있어요.
그것은 반드시 복수할 거예요. ^^;

6.
나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지 않아요.
어느새 제 나이 40이 훌쩍 넘었지만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줄이려고 해요.

사람에게는 가능성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는데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수록 안테나의 성능이 약해진대요.
심하면 특정 채널의 안테나가 꺼진대요.

저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을 믿어요.

7.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을 봐요.
맑은 하늘, 푸른하늘, 뭉게구름, 별보석 하늘, 해무리...
괜히 좋아져요.

8.
하루에 한 번은 주변을 위한 일을 해보려고 해요.
만나면 웃어주기,
쓰레기 줍기,
이웃집 강아지와 놀아주기,
가끔 누군가 한 사람을 위해 30초간 기도하기,
이웃집에 식재료나 음식 나눠주기,
블로그 하는 법 알려주기,
그저 들어주기,
좋은 일 소문내주기,
좋은 책 소개해주기,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만나면 공감 눌러주기,
네이버 해피빈 기부하기.
뭐 이런 것들이네요. ^^
소박하죠?

9.
명상하기.
배워두니까 두루두루 좋네요.
특히 나를 더 깊게 사랑할 때.

<끝>

스크랩 원보 : http://bomnavi.blog.me/220312434841



댓글 3

  • 아이디
  • 비밀번호
  • 북극성
    • 2015-03-28 13:38

    소박하면서도 자신을 충분히 사랑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나도 해봐야징~~~^^

  • 초록물방울
    • 2015-03-28 13:38

    잔잔하게 들려주는 실천이야기가 쏙쏙 들어오네요.


    잠시 제 생활도 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후론
    • 2015-03-28 13:38




    참~ 좋은 습관을 가졌네요.~

    자신을 사랑하는 님은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