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기

참나체험 명상캠프 후기 <닉네임 : 겸겸손님>

  • 작성자최경아
  • 작성일2015-04-23 13:55:29
  • 조회수958


수선재의 1박2일 나는 누구인가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해왔던 나름의 수행이 많이 정리되는 느낌이였다. 그동안 마음쪽으로만 수행을 해왔던 것이 수선재에서의 몸쪽 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같이 균형있고 조화롭게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박2일은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다함께 그려보는 그림그리기와 다함께 써보는 시쓰기는 정말 환상적인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한 사람이 심혈을 기울려 그리고, 쓴 것처럼 그려지고 써졌는지 정말 우리는 하나이고 같은 존재인가보다. 내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주체가 있음을 알아채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유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참 좋은 그리고 괜찮은 프로그램에 참석했다는 생각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IMG_20150423_132242.jpg

댓글 0

  • 아이디
  •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