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체험기

2박3일 명상캠프를 다녀와서(진화하는 덕인)

  • 작성자정구응
  • 작성일2015-06-01 15:07:26
  • 조회수988

 " 나는 누구인가? "  주제로 하는  이번 명상캠프 개최안내 메일을 받고서 나는 주저없이 신청하였다.

 

일정한 생애 동안 살다가 사라지는 나는 과연 무엇일까 참으로 궁금하였고 이 궁금증이 해소된다면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보은 명상캠프장이 가까워 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속리산의 멋진 위용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웬지 모르는 명산의 위엄도 느끼면서,

우리들의 최대 화두인 "나는 누구인가?"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캠프에 입소하였다.

 

캠프 분위기는 고향집처럼 편안하였다. 무언가를 깨달으려는 경직된 비장함보다는 부드러움과 편안함에서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하는 프로그램에서  나도 서서히 긴장감이 내려지고 나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

 

그동안 "나"라는 테두리에 같쳐서 옴싹 달싹 하지 못하고 모든 나의 에너지와 열정, 관심이 나라는 좁은 틀안에서

답답해 왔음을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나"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 지고 "나는 누구인가" 라는 궁금증이 해소되고 있었다.

 

이제 나는 나에 대한 관점이 명확해졌고 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내면의 힘은 훨씬 단단해 졌음을 느낀다.

 

아직 출발선에 있지만 방향성을 잡았기 때문에 이젠 천전히 걸어가면 된다. 억지로가 아니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세상의 주인공으로서 멋진 삶을 펼치며 살것이다.

 

일상에 돌아와있지만 우리를 다정하게 지도해주신 달집님, 봄산님 그리고 같이 공부한 도우님들, 맛있는 자연식 밥상, 정겨운  명상캠프장이 벌써 그리워 진다.

댓글 10

  • 아이디
  • 비밀번호
  • 여유로운 행복
    • 2015-06-01 15:07

    덕인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일상에 돌아와서 지난 주말의 2박3일을 생각해 보니


    마치 꿈꾼듯


    아득하고 포근하네요~~~


     


    덕인님 말씀처럼


    가벼운 발거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이제 천천히 걸어가야겠습니다


    화이팅!

  • 봄산
    • 2015-06-01 15:07




    진화하는 덕인님~ 귀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더욱 단단해진 내면의 힘으로 멈춤없는 진화의 걸음 힘차게 걸으실수 있기를 기원드려요~ *



  • 수선재
    • 2015-06-01 15:07


    진화하는 덕인님, 보은명상센터에서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

    가슴 깊숙히 울리는 감동과 설레임의 순간이셨을것 같습니다.

    명상으로 매일매일 새롭게 만나고

    새롭게 눈을 뜨면서

    님의 닉네임처럼 어제와 다른  '진화하는 나'를 순간순간 창조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께요.

    언제든지 고향집 오시듯 오세요.^^* 

  • 초록물방울
    • 2015-06-01 15:07

    진화하는 덕인님~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면의 단단한 힘으로~ 화이팅입니다! ^^


    우렁차신 목소리와 밝게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선한향기
    • 2015-06-01 15:07



    진화하는 덕인님~



    궁금증이 해소 되었으니 시원하시겠어요 ^^



    덕인님과 함께 가벼운 발걸음으로 진화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운 곳으로 또 오셔요



    23일동안 함께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멍텅이
    • 2015-06-01 15:07




    진화하시는 덕인님

    참 부럽네요.

    멍텅이도 참가하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1둘리
    • 2015-06-01 15:07



    반갑네요~


    방향을 잡으셨으니 내쳐 가시는 일만 남앗네요~^^,




  • 그리움
    • 2015-06-01 15:07

    23일의 짧은 기간에 그토록 마음의 힘이 커지신  

    진화하는 덕인님의 글 감동입니다. 


    영성의 진화를 위하여 한 없이 나아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 햇살님
    • 2015-06-01 15:07

    진화하는 덕인님~ 잘 계시지요?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편안하면서도 자신감 넘치시는 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귀한 인연으로 함께 하여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이 세상의 주인공으로 멋진 삶을 펼치실 님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바다를 담은 물방울
    • 2015-06-01 15:07

    함께한 시간 넘 좋았습니다.


    열정과 자신감으로 임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첫날밤 너무 코를 골아 죄송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늘 건강유념하시고요.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