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게 된다.
새벽 시간이 하늘이 열리고 하루가 열린다는 것은 알았지만
지금처럼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영이 맑아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다.
영이 맑아진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이 잘 보인다는 의미일 것이다.
맑은 정신으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잘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하루를 시작하면 행복감이 느껴진다.
새벽명상으로 하루를 시작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는 삶의 시작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축복에 감사한다.
명상을 시작하기 전
도자기 그릇에 담아둔 정화수로 입을 세번 씻은 후
명상을 시작 하는 습관을 들여 본다.
정화수로 입을 세 번 씻은 후 새벽 명상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듯 합니다.
참 좋은 습관이신 거 같네요.
전 주로 야행성이라 헐레벌떡 뛰어갈 적이 많은데 반성합니다.^^
좋은습관을 들인다는게 어렵지만
새벽에10분 먼저 일어나기를 시도해봐야겠어요.
내일은4시20분에~~
아자 화이팅!!!
정성스러움이 느껴져요^^
훌륭 하십니다.^^,
맑은 정신... 어감만으로도 좋습니다^^
정화수로 입을 씻으시는군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는 칫솔로 치카치카.. ㅋ
맑은 새벽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