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재 북스는 샘물처럼 맑고, 별빛처럼 밝고, 햇볕처럼 따뜻한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최초의 수선재 북스는 수선재 선생님이 깊은 명상을 속에서 받은 천서(天書)와 제자들과 나눈 말씀을 엮은 책을 출간 하였습니다.
점차 제자들의 수준이 높아지며 제자들 또한 선계의 메시지를 담은 책들을 펴내고 있습니다.
수선재 명상에 있어서 호흡수련과 함께 더불어 중요한 것은 바로 仙한 글귀를 통해서 자신의 중심을 찾고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선仙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의식과 가치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선재 북스에서는 仙서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우주가 가고자 하는 방향인 진화의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