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장례 문화 전문가인 유건영님이 젊은 세대를 위해 엮은 제사 안내서이자 매뉴얼. 첫째, 제사 음식을 현재 우리가 주로 먹고 있는 음식 중심으로 바꾸자. 둘째, 제사 용어를 한글로 바꿔 젊은 세대의 참여도를 높이자. 셋째,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모시자.
웰다잉, 장례 문화 전문가인 유건영님이 전하는 죽음에 관한 철학. 죽음 이후 세계의 구조, 죽음은 지구별 학교의 졸업시험,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준비 등을 얘기한다. 저자는 후회 없는 멋진 인생을 살았다면 죽음은 하나의 통과 의례일 뿐 두렵거나 피할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형제도는 인류 진화를 위한 과도적인 교재이다. 그렇다면 사형된 자는 목숨 값으로 업이 소멸되는가? 사형이 죄인의 참회할 기회를 빼앗는 건 아닌가? 하늘이 준 생명을 사람의 판단으로 끊는 것이 타당한가? 여러 의문에 답해본다. 명상인의 시각으로 세상의 의문에 답해보는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지구상에서 가장 군사적 긴장감이 높은 DMZ. 아이러니하게도 그로 인해 가장 원시적인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 우리에게 DMZ는 어떤 의미인가? 한반도의 분단은 하늘이 예정한 스케줄인가? 남북통일은 언제 이뤄질까? 명상인의 시각으로 세상의 의문에 답해보는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진화론과 창조론 중 어떤 것이 맞는 것일까? 우수한 인종은 있는 것일까? 남자와 여자 누가 더 잘난 것일까? 진화론과 창조론, 인종의 기원과 각 인종의 특징, 남자와 여자의 의미를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본다. 명상인의 시각으로 세상의 의문에 답해보는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이상적인 교육제도는 어떤 방식인가? 지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대안학교는 어디인가? 지구는 영성진화를 위한 학교이고, 지구별 전체가 대안학교가 되어야 한다. 상중하단이 고루 갖춰지는 교육이 필요하다. 명상인의 시각으로 세상의 의문에 답해보는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명상인의 시각으로 세상의 의문에 답해보는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이고 지진도 지구 생명활동의 일부이다. 단순한 지질학적 현상이 아니라 ‘인간진화를 위한 교재’이다. 지진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인류의 각성이 지진의 강도를 약화시킬 수 있는가? 지진을 통해 알아야 하는 하늘의 뜻은?
21세기 지구, 나의 삶은 안전한가? 자본주의의 허와 실, 화석연료 고갈에 대한 대비, 공존과 화합의 방법은? 진정한 삶의 모습은? 너무 늦기 전에 지금의 지구와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명상인의 시각으로 세상의 의문에 답해보는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인간이 안락사와 존엄사를 결정하는 것은 타당한가? 호흡 정지, 심장 박동 정지, 뇌사 중 사망의 기준은 무엇인가? 영과 혼의 차이는 무엇인가? 인간답게 죽을 수 있는 권리는 왜 필요한가? 명상인의 시각으로 세상의 의문에 답해보는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우주 진화라는 관점에서 인간의 감정과 의식에 대해 고찰한 명상서이자 철학서이다. 의식의 차원과 발현, 초자아, 감각, 감정, 동물계와 신계의 연결고리, 자유의지, 절대적인 ‘나’라는 존재, 지구 의식의 개화와 도약, 우주의 사이클과 진화, 현 우주 이전의 세계, 생태계의 구성과 목적, 영체의 도약, 인간의 육신이 주는 경험.
한 명상가가 영적 대화를 통해 밝힌 생로병사의 비밀. 세부 내용은 지구와 인류의 기원과 진화의 방향, 영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탐구가 주를 이루며, 그중 삶과 죽음, 생명에 관한 우주의 섭리를 파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