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선생님의 명상 에세이. KBS-TV, SBS-TV 등에도 소개된 적 있는 마음공부 분야 스테디셀러. ‘무심’은 걸림 없이 받아들이는 마음이자 완전히 몰입하여 창조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 상태이다. 또한 감정을 섞지 않고 하는 일에만 집중함으로써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처방이다.
도심 속 명상학교를 표방하는 수선재에서는 회사원, 교사, 주부 등 보통사람들이 “나도 한번 깨달아 볼까” 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하고 있다. 이들이 추구하는 깨달음은 내 인생을 내 뜻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 명상으로 건강을 찾고 마음의 힘을 기름으로써 가능하다. 명상학교 선생님과 제자들이 주고받은 대화를 엮었다.
조급증에 걸려버린 세상, 하루 한 가지씩 명상의 말씀을 통해 여유를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 명상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여유야말로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며 힘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참여유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실행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명상학교의 선생님과 제자가 나눈 대화들을 행복, 지혜, 순리, 사랑, 갈등, 진리 등 다양한 주제로 엮었다. 마음속의 보석처럼 남아 있는 초창기 수련 시간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서 문답의 내용과 형식을 가급적 가감 없이 살리고자 하였다.
연말연시에 주고받는 연하장... 성의는 고맙지만 한번 읽고 나면 버려지기 쉽습니다. 북카드는 연하장 가격에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책도 선물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서로, 첫 페이지에는 편지지가 있어 감사의 마음을 글로 담을 수 있고, 우표만 붙이면 되는 봉투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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