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교과서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저자
수선재 엮음

명상학교 선생님이 전하는 지혜로운 사랑법.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아파하고 실연의 상처에 힘들어하는 제자들에게 준 가르침을 모아 엮은 책.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 상처 없이 사랑하는 법, 감정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자신을 성찰하는 방법, 성욕에서 벗어나 우주의 사랑에 이르는 길 등 주옥같은 가르침을 담았다.

책소개

엇갈리는 사랑, 고통스러운 연애, 실연의 상처, 배우자의 불륜……
사랑의 상처에는 어떤 약을 발라야 하는가?
명상학교 문화영 선생님이 건네주는 맑고 따뜻한 사랑의 치료약들!


* 까뮤 끌로델의 비극을 아는가?

로뎅의 연인이자 재능 있는 조각가였던 까뮤 끌로델의 비극 ― 어쩌면 로뎅보다도 더 재능 있다고 평가되던 미모의 그녀는, 로뎅이 다른 여자를 평생 가까이 하며 양손에 떡을 쥐고 놓지 않자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정신병원에서 40여 년을 지내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사랑은 때론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독약이 되는데. 주위를 둘러봐도 사랑의 상처로 인해 고통 받는 이를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사랑의 덫에 빠져 괴로워하는 청춘남녀, 남편의 불륜을 뒤늦게 알고서 “죽어버리겠다”고 하는 아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자식 때문에 고통 받는 부모…….

사랑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처받지 않고 기쁘게만 사랑하는 방법은 없을까? 한 번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사랑하는 방법은? 여기 명상학교의 선생님인 저자가 건네주는 치료약들이 있다.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명상학교의 제자들에게 주었던 가르침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 사랑의 옷을 입은 악마로부터 벗어나라

저자는 사랑의 상처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사랑의 옷을 입은 악마”를 직시하라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빼앗아 가는 에너지가 있는가? 그런 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옷을 입은 악마일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면 왜소해지는데 그것과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여자들이 사랑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은 ‘남자’라는 지팡이에 의존하려는 속성 때문이다. 지팡이를 버리고 직접 가야 한다. 사랑을 통해서 가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자면 모든 해법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명상을 통해 자신과 대화하고 자신을 격려하며 기운을 강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면 쉬워질 수 있다. 애인이니 섹스니 하는 것에 대해 ‘나는 있는데 형편이 안 돼서 못 누린다’고 생각하면 끝없이 괴로워진다. 반면에 ‘없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뜻밖에 주어지는 것들은 선물로 느껴진다.


*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몸에 상처가 나면 약을 바르듯이 마음의 상처에도 치료법이 있다. 첫째, 마음의 상처를 작은 것으로 생각하라. 상처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허나 지구에 태어난 인간은 누구나 그런 상처를 받게 마련이다. 자신이 받은 상처를 글로 써서 언론에 보내보면 어떨까? “내가 남자에게 실연을 당해서,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엄청난 상처를 받았으니까 대서특필해 주시오”해 봤자 실어줄 기자는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둘째, 허우적거리지 말고 살짝 빠져나와서 바라보라. 왜 내가 아파하는가?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 아파하는 자신을 “부처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보면 아픔이 점차 작아진다.

셋째, 거기에서 교훈을 얻어라.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들은 경험을 얻어 풍부해지는 것 외에는 다른 의미가 없음을 기억하라.


* 사랑에 실패란 없다

사랑에 실패란 없다. 맺어지면 성공이고 헤어지면 실패이지 않다. 사랑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다. 충분히 주고받았다면 그 자체로서 되는 것이지 결과를 가지고 따질 필요가 없다. 사랑한다는 감정 자체로 행복한 것이다.

사랑을 한번 했는데 자꾸 또 하려고 하지 말라. 한 순간이라도 사랑을 해봤다면 여한이 없는 것이다. 꼭 남녀 간의 사랑일 필요도 없다. 자식이든 부모든 친구든 누군가와 한번 절대사랑을 해봤다면 그걸로 된 것이다.


* 『명상학교 교과서 시리즈』는 명상학교 수선재가 3년여의 작업 끝에 완간한 생활 명상 교과서로서, [건강, 사랑, 목적, 죽음준비, 행복]의 5가지 주제에서 생활 속 명상법을 가르치고 있다. 단전호흡법, 체조법으로부터 대인관계, 사랑, 일, 죽음준비, 깨달음의 길에 이르기까지 인생사 전반을 명상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것이다. 이 시리즈는 국내 명상단체 중 최초로 체계적인 생활 명상 교과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저자소개

수선재 엮음

이 책은 문화영님의 육성과 글을 수선재북스에서 엮어 만든 것입니다.

문화영 (1951-2012)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로 살다 간 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39살이 되던 해 사회 활동을 접고 수련의 길에 들었으며 삶과 죽음의 관문을 넘는 극한의 수련 끝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수선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그 과정에서 선仙(우주, 지구, 인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겼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소설 仙』, 『천서 0.0001』 등이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1장. 우주의 사랑이 있습니다

2장.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
자신을 믿고 격려해주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내 인생은 내가 연출한다

3장. 우울증을 이겨내는 법

우울증은 생존의 문제
기분관리를 잘하라
마음을 열고 교류하라
열정을 지펴라

4장. 사랑에 실패란 없다

누구와 사랑할 것인가?
한 번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결혼은 선택의 문제
이별은 짧게

5장.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

서로 자유를 주라
갈등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
대화와 지혜로 풀어가라
서로 배려하는 성생활
서로 축복해주는 이혼

6장. 아이와 가족을 사랑하는 법

있는 듯 없는 듯 받쳐주라
정성스럽게, 편안하게, 자유롭게
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

7장. 우주의 사랑으로 가는 길

선악과를 보지 않는다는 것
성욕을 벗으면 대자유
외로우면 하늘을 보라
내 것이 없이 사랑하라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은 2007년 도서출판 수선재에서 출간된 『사랑을 잘 하는 법』을 리뉴얼한 책입니다.)

책 속으로

우선 미혼 남녀가 상대방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자신의 진화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상대가 나를 진화시키는 사람인가, 아니면 퇴화시키는 사람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월등하게 훌륭한 게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둘의 수준이 비슷한 것이 좋습니다. 영적인 조건뿐 아니라 기적인 조건, 사회 통념상의 조건, 자라온 환경이나 상식 수준 등이 너무 차이가 나면 안 됩니다.

주변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만남이나 부모가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만남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자식이라 해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부모의 잘못이지요. 대개 자식을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 고유의 영역을 인정치 않는 것인데, 그래도 반대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 왜 반대하는지 이유를 발견하고, 그 이유가 공부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무조건 부모 의견을 따르라는 게 아니라 참고를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둘째, 흔들림을 주는 상대여서는 안 됩니다. 만남으로 인해 흔들림, 스트레스를 주는 상대가 있습니다. 상당히 매력은 있는데 굉장히 피곤하게 합니다. 나를 흔들다 못해 아예 뿌리째 뽑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자꾸 불편하게 하는 상대는 안 됩니다. 비록 밋밋하고 못생기고 매력이 없을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사람, 변함없는 사람이 좋습니다.

셋째, 만남을 서두르지 마십시오. 명상하시는 분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합니다. 가끔은 퇴보하거나 정체되는 분도 계시지만, 대개는 빠르게 발전하시기 때문에 상대와의 시각 차이가 굉장히 커집니다. 전에는 엇비슷했더라도 1년 정도 지나면 전혀 상대가 안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젓가락 두 개가 짝이 맞아야 하는데, 하나는 길고 하나는 너무 짧아서 도저히 음식을 집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 「누구와 사랑할 것인가」


사랑은 평생 한 번만 하십시오. 사랑을 한 번 했는데 자꾸 또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사랑 때문에 불행하다”는 것은 대개 어긋나서 불행하다는 것이지요. 한 사람은 이쪽을 쳐다보는데 그 사람은 딴 데를 쳐다보고…….

그런데 한순간이라도 사랑을 해봤다면 여한이 없는 것입니다. 길 필요도 없습니다. 한 시간이면 한 시간, 하루면 하루, 한 달이면 한 달 동안 둘이 똑같이 서로 좋아했다면 그걸로 여한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클라이맥스에서 헤어지는 것처럼 멋있는 일도 없습니다. 끌어봐야 뭐하겠습니까? 실망만 남습니다. 나중에는 지겨워서 보기도 싫어집니다. ‘내가 그 사람을 왜 좋아했나?’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길 필요도 없이 한 순간이라도 사랑의 순간을 맛보았다면 그것으로 행복한 겁니다. 그리고 막 좋을 때, 아주 아쉬울 때 헤어지는 것처럼 멋있는 드라마는 없습니다. 하여간에 그게 진리입니다. 동서고금의 모든 작품이 그런 얘기입니다. 그걸 못해서 늘 부족한 거잖아요? 타이밍이 안 맞아서 그러는 것이고요. 저 사람은 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 사람은 딴 사람을 쳐다보고 있고…….

꼭 남녀 간의 사랑일 필요도 없습니다. 누군가와 한 번 절대사랑을 해봤다면, 자식과 했든 부모님과 했든 친구와 했든, 그것으로 끝난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공부는 다한 것이지요. 그런데 공부를 끝내놓고도 자꾸 다른 책을 뒤지더군요. ‘딴 것은 없나?’ 하면서 뒤지는데 한 번 덮으면 공부는 끝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사춘기 때 순수한 감정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보았다거나, 순수한 사랑을 받아 보았다거나 하는 기억은 다 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그것으로 여한이 없는 것입니다. 타이밍이 맞을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한 번 좋아해 봤다면, 누가 날 한 번 좋아해 줬다면, 그것으로 되는 일입니다. 꼭 양방향일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사랑에 대해서 환상들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꼭 깨고 싶으신가요? 그냥 가지고 있는 게 낫습니다. 환상으로 갖고 있는 게 낫습니다. 깨면 뭐가 남겠습니까? 깨지 않는 게 낫습니다.
- 「한 번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사랑에 실패란 없습니다. 사랑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과정이 중요해서 순간순간 사랑을 하면 되는 것이지, 맺어지면 성공이고 헤어지면 실패이지는 않습니다.

헤어지면 그동안 했었던 건 사랑이 아니게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충분히 주고받았다면 그 자체로서 되는 일입니다. 결과를 가지고 따질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과정을 충분히 즐기고, 그 속에서 찾아낼 것을 찾아내면 되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는 결혼까지 가면 성공이고, 헤어지면 실패라고 생각하지요. 과연 결혼하는 게 성공일까요? 내 것이 되어야 성공이고, 남의 것이 되면 실패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감정 자체로 행복한 것입니다.

짝사랑이 비극이라는 것도 참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음 설레어 하면서 떠올리는 사람,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인생이 얼마나 삭막하겠습니까?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살아가는 힘이 되는 것이지요.
- 「한 번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사람은 누구나 따먹어서는 안 되는 선악과가 있습니다. 너는 금생에 돈이 없다, 너는 금생에 건강이 없다, 너는 금생에 사랑이 없다, 짝이 없다, 아이가 없다, 부모가 없다……. 이런 것들을 한두 가지씩은 다 가지고 내려옵니다. 지상에 내려올 때 “너는 이것은 따먹지 마라” 하는 선악과를 가지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게 한 가지인 사람은 아주 성적이 좋은 것이고, 전생에 살아온 결과에 따라 두 가지, 세 가지……, 이렇게 많을 수도 있습니다.

선악과 공부란 “나는 금생에 뭐가 없다”라는 것을 알면 거기에 대해서는 깨끗이 포기하고 물꼬를 다른 데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쪽으로 터집니다. 금지된 선악과를 굳이 따먹으려고 하지 말고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면 그쪽으로 트이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성性’이라는 것은 ‘도道’와 맞바꿀 정도로 강렬한 것입니다. 『소설 선仙』에서도 사랑이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된다고 했잖습니까? 알고 보면 그게 함정이어서 그걸 금해 봐야 그 에너지가 다른 쪽으로 쓰입니다. 우리가 수련을 하면서 ‘금촉’이라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꼭 수련이 아니더라도 역사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분들을 보면, 특히 예술가들을 보면 가정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많이 불행합니다.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난 것이지요. “너는 금생에 지상에 가서 불행하게 살아라” 이런 뜻이 아닙니다. “그 불행한 것을 다른 쪽으로 돌려서 다른 능력을 개발해라, 인간의 존엄성, 위대함, 창조력을 드러내라,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인간다움을 보여줘라” 이런 뜻입니다. 그 뜻을 잘 알아들으면 어느 한 부분에서 일가를 이룹니다.

그런데 못 알아듣고 ‘나는 왜 이게 없을까? 왜 저게 없을까?’ 하고 자꾸 불행한 쪽을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개발이 안 됩니다. 계속 다른 쪽만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은 몇 십 배로 크게 확대되어 보이는 반면, 자신에게 있는 것은 당연하거나 시원찮게 생각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의 떡이 항상 커 보이는 것입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바로 그런 얘기입니다. 그냥 주면 되는데, 주면서 “열어보지 마라” 하니까 괜히 열어보고 싶은 겁니다. 온갖 에너지를 거기 다 쓰게 되고, 밥 먹을 때도 ‘저 상자 안에 뭐가 있을까?’ 궁금해 합니다. 하느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놓고, “이건 따먹지 마라”는 말씀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계셨다면 선악과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만 있었겠습니까? ‘동산’이니까 생명나무를 비롯한 온갖 종류의 나무가 다 있었겠지요. 그런데 따먹지 말라고 하니까 너무나 궁금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선악과를 한두 개 정도는 가지고 나온다는 것, 자신에게 금지된 것을 보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 열려 있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 개발하라는 것,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사실 선악과만 주신 것은 아닙니다. 생명나무도 같이 주셨습니다. 선악과와 생명나무가 같이 있는데, 선악과는 독과 약을 같이 주니까 따먹지 말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라는 것입니다.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굳이 왜 따먹겠습니까? 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선악과를 보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