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도 절대 알 수 없는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 이 책을 읽으시는 분은 천수체입니다! 천서 0.0001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을 담은 우주시대의 필독서”
명상학교의 선생님인 저자가 제자들을 지도하며 우주의 근본원리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집필한 내용이다. 우주는 어떻게 창조되었으며, 지구는 어떤 별인지,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지 등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심오한 내용이 담겨 있다. 우주는 ‘파장’을 통하여 존재하고 모든 것을 공유한다고 하며, 이 책 또한 파장을 통하여 독자에게 책 내용 이상을 전하고 있다.
저자 문화영님은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이다.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적십자사, 한국여성개발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KBS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한창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가 안 되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1998년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가 만들어진 후 약 15년간 수천 명의 제자들을 지도했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한국의 선인들』, 『본성과의 대화』, 『선계이야기』, 『소설 선仙』, 『무심』,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예수 인터뷰』 등이 있다.
<1권>
책을 내면서_이 책을 읽는 분은 천수체입니다.
1부
1장. 우주창조
우주창조 목적
지구창조 목적
만물창조에 대하여
조물주님은 누구이며 누가 창조하였는가?
인간창조에 대하여 1
인간창조에 대하여 2
2장. 아주 특별한 별, 지구
태초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다
동이족, 인류의 시원
또 하나의 수련별 헤로도토스
천강 선인과 환인 선인
지구를 관장하는 최고 통치자
천수체와 지수체
3장. 후천시대, 맑고 밝고 따뜻한 우주
수선재와 후천시대
후천시대의 진정한 의미
인구 급증 이유
테러, 물질문명에의 경고
지구의 종말
광우병에 대하여
2부
1장. 하늘이 내려온 곳, 수선재
선계(仙界)를 선계(善界)로 만들라
수련생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라
선계파장의 송신소, 지부
수선재 지부장님들에게
하늘에 등재되는 영생의 직책
헤로도토스인과의 대화
해외에서의 수선재
우주에서 가장 영력이 높은 별
2장. 영원한 우주의 도반
세 가지 도반
가장 소중한 인연, 도반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도반
등불이 되는 도반
도반을 위해 존재하는 도반
천선으로 연결된 도반
스승의 고통을 함께 하는 도반
선계수련의 도반
3장. 선계 기운을 온 누리에, 행련(行鍊)
환인 선인의 관할 지역
지구의 볼텍스
백두산 산신과의 대화
0산 산신과의 대화
중국 본토를 관장하는 신
중국여행 후… 선계의 답사
신들의 세계, 인간의 세계
전 세계를 누비는 수련 여행
황산 산신과의 대화
이태리, 그리스, 이집트 여행
4장. 길은 달라도 깨달음을 향하여(타 수련 단체)
길 1 … 마음으로 하늘을 알려주는 길
길 2 … 버리고 새로운 나를 얻는 길
길 3 … 엄격한 호흡으로 가는 길
길 4 … 자신이 선택하는 자신의 길
길 5 … 널리 펴는 수련
길 6 … 후세들이 이어받지 못하는 스승의 경지
길 7 … 참으로 오래된 선도역정
길 8 … 금생에 마무리짓지 못한 연구
길 9 … 하근기에 대한 배려
길 10 … 정해져 있는 하늘의 길
길 11 … 영계의 파장
길 12 … 의식을 확장시켜 우주에 다가가는 방법
편집후기_맑고 밝고 따뜻한 우주시대를 여는 책
<2권>
책을 내면서_이 책을 읽는 분은 천수체입니다.
1부
1장. 0.0001 선계를 알고 싶다
파장, 우주의 언어
선계는 완전 기적공간
천서 0.0001
파장은 우주의 스케줄
묵언, 자신을 향한 대화
우주에서의 수련
선계의 가족
2장. 선계로 가는 길
선계수련은 타 수련과 어떻게 다른가?
기(氣)의 상인과 깨달음을 구하는 자
우주의 형상, 팔문원
하늘 기운을 당기는 방법
수선재의 주인은 누구인가?
선계수련의 최종목적지
초각·중각·종각, 선계수련의 3단계
머나먼 완성의 길
모두에게 기운의 축복을
2000년을 보내고 2001년을 맞이하며
3장. 스승, 등불을 들고 가시는 분
허준 선인과의 대화 1
허준 선인과의 대화 2
저의 사명은 어디까지인가?
스승을 모시는 자세
선계수련의 스승
하늘의 뜻
스승다운 스승, 제자다운 제자
2부
1장. 수련… 본성에 닿고자
금촉, 다른 차원으로의 도약
본성의 고향길
100일 새벽수련을 격려하며
선계의 기운을 받는 방법
1,000일 수련 속으로
의념은 선인들의 통신법
탁기가 필요한 이유
토정 이지함 선인과의 대화
2장. 정(情)공부
사랑을 시작하려는 분에게
여성 편력을 계속 하는 수련생
성을 벗으면 대자유
인간에게 성욕이 내려온 이유
선인의 도리, 인간의 도리
성욕을 이기는 법
3장. 몸을 교재로 공부하는 수련생들
수련생의 질병에 대하여
선계수련을 위한 세 가지 준비
수술에 대한 천서
00 도반의 날
아픈 분들을 생각하며
몸을 교재로 공부하는 수련생들
우주만큼 복잡한 인체
영의 등급에 의한 인간의 등급
마음에서 비롯되는 병
4장. 마음을 닦는 공부
수련을 위하여 자신을 던질 수 있는가?
공부의 시작은 겸손
대주천
선계수련에서의 파계
돈에 관한 공부 1
돈에 관한 공부 2
기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
멈추지 않는 방랑벽
한 수련생의 지도선인과의 대화
하늘의 사랑에 눈물 흘려본 사람은
5장. 전생에서 이어지는 수련
명부 1 ... 가장 귀한 것을 찾아다니던 심마니
명부 2 ... 선계에서 온 수련생
명부 3 ... 두 번의 전생이 있었으니
명부 4 ... 수련 인연 90%
명부 5 ... 하늘을 믿고 따르던 농군
명부 6 ... 자연과 더불어 대화하던 나무꾼
편집후기_맑고 밝고 따뜻한 우주시대를 여는 책
= 지구에 인간의 씨앗을 뿌린 역사는 얼마나 되었는가?
- 수백억 년 전이다. 바로 인간의 씨앗을 뿌린 것이 아니며 생명의 씨앗을 뿌린 것이 점차 진화를 거듭해가며 인간이 된 것이다. 따라서 세포 단계로 보면 수백억 년 전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뿌려놓고 뿌린 사실을 잊은 적도 있었으며(무작위로 파종을 하므로 반드시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그 뿌린 별이 너무 많아 미처 거두지 못한 적도 많았다.
지구의 생명체가 인간으로 진화한 정확한 전환점은 한 마리의 유인원이 우주의 파장을 받으면서부터이다. 이때가 8백만 년 전쯤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유인원은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다가 우주의 파장을 받게 되었으며 매일 밤하늘을 바라보고 우주의 파장을 받는 것이 일과가 되었고, 그 파장을 동료들에게 전달하면서 나름대로 조직체계가 서게 되고 우주의 법리를 지상에 펴기 시작하였다.
_1권. 태초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다(환인 선인과의 대화)
천서(天書)란 하늘의 기운인 천기(天氣)를 그대로 옮겨놓은 기록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을 지금까지 움직여 온 기본 원리이자 앞으로 움직여 나갈 방향이기도 한 것입니다. 천기란 천지창조의 모든 것을 담고 있으므로 이 천기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비롯한 우주의 근본원리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천기란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읽는다고 해서 그 내용을 전부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연이 아니면 읽었다고 해도 그 내용을 알 수 없으므로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천기이기 때문입니다. 인연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저절로 잠겨지는 자물쇠가 들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_1권, 책머리에
조물주가 우주를 창조한 목적은 바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우주란 바로 조물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면서도 조물주의 모든 부분을 구성하고 있어 한편으로는 조물주 자신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스스로 창조가 가능한 조물주(造物主: 물건을 만든 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일부를 유형화할 수도 있거니와 외부의 것을 창조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재량은 조물주의 특권이다.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의 상태는 모두 기적인 상태이므로 조물주 역시 어떠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조물주 역시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유형적인 기적 산출물이 필요하였으며 이 기적 산출물이 바로 우주이다. 이 우주 안에는 없는 것이 없으며 어떠한 것도 구해질 수 있다. 구해질 수 있다 함은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기본물질인 기(氣)를 합성하면 어떠한 물질도 제조가 가능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기적인 상태의 공간에서 이러한 피조물을 배치할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별들이 생성된 것이며, 이 별들을 필요에 의해 무리지어 위치시킨 것이다.
이러한 별들은 각자 별 자체가 진화가 가능한 별, 즉 생물체가 탄생 가능한 별(생물성)과 자체에서 스스로 진화가 불가능한 별, 즉 생물체가 탄생 불가능한 별(무생물성)로 구분되었으며 생물체가 존재 가능한 별에서 존재 불가능한 별로 기적 흐름이 이어지도록 되어 있다.
_1권, 우주창조 목적
조물주는 우주 그 자체이다. 우주란 원래 기(氣)적인 상태로 존재하였으며 이러한 것은 누가 만든 것이 아닌 자연발생적인 것이다(진화론).
무(無)에서 출발한 기(氣)는 점차 무(無)가 소량의 미립자 상태로 변하면서 어떠한 특성을 띠게 되었으며 이 특성을 가진 미립자가 동일하거나 상이한 미립자끼리 밀고 당기며 뭉치고 흩어지는 힘이 작용하면서 기적인 진화가 이루어졌고, 이 기적인 상태가 점차 진화하여 일정한 의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나름대로 어떠한 룰을 가진 조물주가 탄생한 것이다.
수조 년에 걸친 진화의 결과이다. 원래 공간은 무(無)이자 공(空)이었으며 이 공간에서 기적 변화에 의한 진화의 결과가 바로 조물주이며 다시 조물주의 뜻에 의해 우주가 만들어진 것이다.
_1권, 조물주님은 누구이며, 누가 창조하였는가?
인간은 천수체(天壽體)와 지수체(地壽體)가 있습니다. 천수체는 하늘에서 명(命)을 결정하여 내려보낸 사람들로서 이들의 명은 하늘이 관장합니다. 이들은 천수인이며 하늘 기운으로 살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지수인이라고 하는바 이들은 지수가 정해져 있는 사람들로서 태어난 곳의 기운으로 생명을 받아 살아가게 됩니다.
_1권, 천수체와 지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