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인의 명상 체험

쥬디의 전생 이야기

쥬디의 전생 이야기

저자
장미리

한 평범한 직장인이 우연히 알게 된 주위 사람들의 전생 이야기들을 모아 글로 써낸 책. 1인 미디어 블로그 사이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들을 묶었다. 파스텔 톤의 그림과 재밌는 캐릭터가 어우러져 전생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책소개

* ‘저자의 말’로 책소개를 대신합니다.

<저자의 말>

전생이야기를 써보려는 마음을 먹고, 이어가던 중 글쓰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많은 블로거들이 답글을 달아주시고 아이디어도 주셔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쥬디'는 이 책 속에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소녀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바로 제 주변에 계시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 바로 옆에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구요.

답이 보이지 않는 혼란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은 기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도 전생이 있었을까?'라는 문제에서 출발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이 책을 낸 보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소개

장미리

1972년생, 이화여대 간호대학 졸업, 일찍이 대학병원 외과병동에서 실컷 피를 보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 탓에 1~2년 간격으로 직장을 옮겨 다녔는데,(TV 볼 때도 리모콘이 닳도록 채널을 돌린다나?) 20대 중반에 갑자기 바람이 들어 인도에 놀러갔다가 캐나다계 국제학교에서 일하게 됨.(텅 빈 양호실을 보고 교장을 찾아가 일하겠다고 우김) 덕분에 요가와 인도의 이모저모를 겉핥기 식으로 장기 견학하였다. 배낭여행 등 두루두루 돌아다니던 20대의 끄트머리에서 오랜 방랑을 마무리하고 '숨쉬는 학교'에 입학, 호흡을 통해 내면으로 가는 여행을 시작하다. 우연히 주위 사람들의 전생에 대한 X-파일을 입수, 혼자만 간직하기엔 너무 기막힌 내용들이어서 인터넷에 연재하기 시작했고, 결국 책까지 내게 되었다.


* 그림 : 홍동표
1961년생, 속알머리는 없고 꽁지머리만 있어서, 남들보다 두 배는 이마가 넓어 보이는 사람.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무작정 만화를 시작했다는데, 전생에도 고려 말에 작은 공방을 운영하였다고... 하늘의 파장과 공명을 이루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이 편안해 하였다고 한다. 전생의 능력을 되살려 우주의 파장이 나오는 감동적인 만화를 그리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미르, 지구에 태어나기까지…

* 첫번째 이야기: 우리도 모두 이렇게 태어났을까?
우리도 모두 이렇게 태어났을까?
몸이 아픈 40대 노총각
무슨 자식을 바라는가?
나는 전생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
얄미운 막내아들
우리의 한숨맨
인도 거지 이야기

* 두번째 이야기: 인연보다 더한 천연
우리 부부, 다음 생에는 절대 남남으로~
주인집 아씨를 잊지 못하던 머슴
당신은 나의 천연
그리스의 토틀리우스
매트릭스와 윤회
3생만에 다시 만난 부부
수련의 단계가 올라가면 배필이 바뀌니

* 세번째 이야기: 우연은 없다
독일말로 어떻게 연애를?
수의사가 된 이유는
어찌 그리 평범하게 태어났단 말인가!!!!!!!
잊을 수 없는 눈매의 아가씨~
전생이 동이족만 많은 이유
신라 말 해상무역을 하던 자매
지구라는 별, 전생의 기억을 남기지 않는다.
제사장 달구~

* 네번째 이야기: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별똥별에서 온 영혼
수천 년간 잠만 자던 어린왕자
제가 아직 어려서요…
특별한 전생이 없었다
천상의 옷을 담당하는 선녀
사룬성의 전설
고난도 수련별 지구~
내 고향별은 어딜까?

* 에필로그: 등장 인물들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