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인이 만난 우주

우주에서 온 고대문명의 설계자들

우주에서 온 고대문명의 설계자들

저자
정래홍, 토란트

저자와 우주인 시리우스의 대화를 통해 고대문명의 비밀을 밝힌다.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비밀. 이 두 문명을 건립한 주체, 문명을 세운 목적, 피라미드 축조의 목적 등 그동안 밝혀지지 못했던 미스터리가 풀린다. 스톤헨지, 마추픽추, 요나구니 유적 등 고대 건축물의 비밀 또한 속 시원히 들려준다.

책소개

우주인들, 지구의 고대문명을 설계하다!
그동안 우리가 모르던, 사라진 고대문명의 진실은?

평소 우주인을 관심 밖의 대상으로만 여겨오던 저자는 명상을 하던 중 예기치 않게 우주인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파장(텔레파시)으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시리우스에서 온 우주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지구의 역사에 관해 말해주며, 고대의 예를 참고하여 물질문명에 찌든 지구와 그 가족을 구하고 한층 더 진화한 문명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한다.

지구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시리우스에서 기록한 자료를 알려주겠다는 우주인 토란트는 시리우스가 직접 관여한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정보를 전해준다.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건립한 주체, 두 문명을 세운 목적과 의의, 피라미드 축조의 목적 등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미스터리가 그들의 대화로 풀리고 있는 것이다.

또 스톤헨지, 마추픽추, 요나구니 유적 등의 고대 건축물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설명하고 있어 현대문명이 고대문명보다 더 뛰어나다는 오만을 깨트리고 있다.

고대 인류는 원시적인 생활과 수렵 등을 통해 기본 먹을거리를 해결하고 겨우 의사소통이나 할 정도의 미개한 의식 수준이었을 것이라는 가정은 본래의 감각이 상당 부분 닫혀 오감의 좁은 틀로써만 세상을 느낄 수 있는 현 인류의 대단한 착각이라고 우주인은 말하고 있다.

오히려 후손들이 자만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대문명들이 미스터리 건축 구조물들을 남겼다는 것이다. 물질문명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고대 건축기술을 흉내 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거기에는 인간의 힘이 아닌 다른 차원의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건축물들을 통해 암시해 주려는 뜻도 있다고 한다.

전설 속에 전해져 내려오던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가 현 문명 이전에 실제 존재했던 문명이며, 뛰어난 과학기술과 발달된 문명에도 불구하고 서로간의 대립으로 인해 멸망했다는 이야기 또한 지구의 현 상황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역사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자, 나의 좌표를 알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이다. 그리고 문명은 그것을 누리는 주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보존하고 가꾸어가는 노력과 의지를 갖지 않으면 언제라도 한순간에 소멸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라진 고대문명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고대 인류의 실패를 거울삼아 대립이 아닌 사랑으로, 번영과 퇴화의 갈림길에 선 지구의 현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정론을 뒤엎는 이 우주인의 이야기는 놀랍기는 하지만 진실 되게 느껴진다. 그의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진심이 독자들에게 꼭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고대문명과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유해 본다.

저자소개

정래홍

저자 정래홍은 어린 시절 인생의 커다란 시련을 겪으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가지게 되었다.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의문을 품고 20대 중반 정신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 우연히 접한 호흡 속에 삶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가 있음을 깨닫고 그 후 15년간 명상에 정진했다. 명상 중 깊은 호흡 속에서 내 안의 신성인 영적인 스승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영적 스승님으로부터 신의 존재, 종교, 영혼, 종말 등 인류가 풀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 스승님의 안내대로 현 시대의 대안적인 삶의 필요성을 느껴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생태공동체를 만들었다. 충북 보은의 생태마을에서 손수 농사를 지으며 대안적인 삶에 대한 강의와 집필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토란트

시리우스의 정보 담당관으로서 정보의 취합과 보관,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지구의 나이로 따지면 중년으로, 역사를 통해 인간(을 포함한 우주인)의 본성을 파악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을 즐기곤 합니다. 또한 우주인들의 학습장 역할을 하는 지구에 많은 관심이 있어 이번에 래홍님과 지구의 역사에 대해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지구에 학생으로 내려오고자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시리우스 3인의 실험, 이집트 문명
시리우스 우주인 토란트와의 만남
3명의 시리우스인, 이집트 문명을 건설하다
피라미드의 비밀
이집트 역사는 삭제되었다?

2부. 시리우스 주류층의 실험, 메소포타미아 문명
동이족과 수메르 문명
수메르 미의 여신 이난나
대홍수와 문명의 소멸
고통, 진화를 위한 가르침

3부. 지구 곳곳에 남겨진 우주인들의 건축물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 스톤헨지
하늘의 가르침을 지상에 펴던 곳, 마추픽추
레뮤리아 대륙의 신전, 요나구니 유적

4부. 전설의 고대문명,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
태양계를 여행하던 최첨단 과학기술
전쟁 그리고 혼란기
두 문명의 중재자, 에비티스
21세기 지구 인류의 방향

에필로그
지구와 시리우스별 소개
수선재 소개
지구를 살리는 사랑실천

책 속으로

이집트 문명은 시리우스에서 대단위로 시도한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최초로 3명의 시리우스인이 지구상에 문명을 건설하면서 그에 동참하는 인원이 추가된 것으로, 소규모 그룹의 실험적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구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허탈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거대한 문명이, 시리우스라는 타 별의 주도적 인물도 아닌 소규모 집단에 의해 성립되었다는 사실이 말이지요.
- 1부. 시리우스 3인의 실험, 이집트 문명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의 전개 과정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검토가 중앙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대안으로서 다른 문명을 구축해보고자 한 것이 수메르 문명이었습니다. 그 대안이란, 유전 인자가 좀 더 우수한 몸을 사용하되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에서의 실패 전철을 반복하지 않는 방법으로,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통해 진화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 2부. 시리우스 주류층의 실험, 메소포타미아 문명


스톤헨지는 몇 남지 않은 오래전 고대 인류의 흔적 가운데 하나로,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스톤헨지 내의 돌 구조물 배치에 따른 독특한 소리의 공명과 빛의 산란을 통해 차원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었습니다. 스톤헨지를 건축한 이들은 지구에 파종된 플레이아데스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고향별과 연결되고 정보를 주고받으며 그곳을 왕래할 때 이용한 것이 바로 스톤헨지였습니다.
- 3부. 지구 곳곳에 남겨진 우주인들의 건축물


레뮤리아는 두 번째 달에 문명을 건설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틀란티스가 자신의 대륙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요. 아틀란티스는 레뮤리아가 아틀란티스 대륙을 공격하자 두 번째 달을 공격하여 궤도에서 밀어내 버렸습니다. 그렇게 역사는 반복되었고 복수는 복수를 낳았습니다.
- 4부. 전설의 고대문명,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