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린 그림은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아기의 맑은 웃음, 꽃봉오리, 봄을 맞이하는 소녀, 피리 부는 소년이 그가 좋아하는 소재들입니다.
명상을 통해 얻은 평화로움과 기쁨을 나누고자 그림명상을 개발하였고, 그림명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파장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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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파장을 전달하여 감정과 마음을 순화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왜 요즘은 안 아픈 분들이 거의 없을 정도잖아요. 저 또한 마음의 병을 앓으면서 명상을 시작했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길잡이이자 치유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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