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파장

선계수련은 우주의 언어인 파장을 활용하는 명상법입니다.

인터넷이 WWW(World Wide Web)를 통하여 모든 것과 통하듯
우주는 파장을 통하여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우주에서 사용되는 파장은 약 40만~50만여 종이 있으며
이중 인간이 청취 가능한 파장은 최대한 약 10~20% 정도입니다.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수많은 파장이 우주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수련자는 파장을 익힘으로써 우주의 진리에 접속할 수 있으며
깨달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선계수련에 필요한 파장은 그 중에서도 알파파장입니다.
알파파장은 무심의 파장, 흔들림이 거의 없는 파장입니다.
그러므로 알파파장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서 내 마음 상태를 고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알파파장은 자신의 본성을 만나기 위한 수단입니다.
기공이나 대부분의 타 수련은 일정한 파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동작을 거듭합니다.
이들 수련에서 필요한 파장은 베타파장이고,
따라서 이 수련들은 지속적으로 베타파의 생성을 유도하는 동작을 하는 것이지요.
허나 베타파로서는 결코 본성을 만날 수 없으며, 수련이 더 이상 진전될 수 없습니다.

알파파장의 중요성은 자신의 본성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이 알파파를 찾기 위하여 우주기를 이용한 단전호흡으로
파장을 낮추는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수련은 이러한 알파파를 자신의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케 함으로서
자신의 본성과 만나는 시간을 증가시키고,
종국에는 자신과 일체를 이루어 나가는 여정입니다.
일상적인 단전호흡의 반복 수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매일이 동일한 것 같아도 수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 과정을 거치며 수련을 완성하여 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