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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천기, 우주기

조회 수 6269 추천 수 0 2008.09.09 10:19:12



기운은 맑고 탁함에 따라 정기와 탁기로 나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디서 오는 기운이냐에 따라서는
지기(地氣), 천기(天氣), 우주기(宇宙氣)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기(地氣)는 지구에서 나오는 기운입니다.
인간이 지구에서 생활함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기운입니다.
지구에서 존재하는 한 지기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지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한 30% 정도는 지기를 받아야 하지요.

지기는 상당히 강렬합니다.
그래서 지기를 받으면 힘 있고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몸에 힘을 기르는 데는 지기 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지기가 많이 오염되어 있어 맑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기의 질이 많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너무 오염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힘들어하는 것도 좋은 지기가 충당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영양 결핍의 지기를 계속 마시기에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명상을 하실 때도 선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오는 지기로
축기하지는 말라고 당부드립니다.



천기(天氣)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서 나오는 기운입니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목화토금수,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이런 오행의 기운을 일컫는 것입니다.
지기와 우주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기운입니다.

천기는 감미로운 봄바람 같은 기운입니다.
착착 감기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줍니다.
마음을 깨우고 사랑을 피우는 기운입니다.

축기는 지기로도 할 수 있지만,
혈과 경락을 여는 것은 천기 이상의 기운으로만 가능합니다.
어떤 회원님이 말씀하시기를,
전에 다른 곳에서 명상할 때 기운이 많이 축기가 되어도
계속 중단이 막히고 독맥이 답답한 한계를 느꼈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기운의 질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입니다.
혈을 열 수 있는 기운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지요.

혈을 여는 것은 고도로 정화된 기운입니다.
몸의 혈은 기운으로 세차게 퍼붓는다고 해서 열리는 게 아니라
정화된 기운이어야 열리는 것입니다.
맑은 기운이어야만 먼지 쌓인 것을 닦아내고 막힌 혈을 열 수 있습니다.
전에 다른 곳에서 명상을 많이 하고 오신 분들을 보면
십중팔구 임독맥이 막혀 있습니다.
지기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우주기(宇宙氣)는 무한한 우주에서 내려오는 기운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주의 레벨에 속한 별들,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3성과 4성, 헤로도토스 등의 진화된 별,
그리고 우주의 정점에 있는 기(氣)적인 공간에서 내려오는 기운입니다.

우주기를 받아들일 때의 느낌은 시원합니다.
각성시킬 때 서늘하지요?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시원하고 서늘한 기운입니다.

우주기는 영(靈)을 깨우고 영력을 키우는 기운입니다.
그러기에 깨달음을 얻으려면 우주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우주기는 면역력과 직결되는 상화의 기운이기도 합니다.

전에 우주기가 와 닿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지기나 천기에 많이 길들여져 있는 상태에서는 우주기가 와 닿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명상에는 기변법(氣變法)이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지기, 천기, 우주기를 다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과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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